기대치가 비틱이여서 충격을 감당못하는거

애정없이 그냥 유행하는 게임이라 잠깐 해봤다가 괜찮은거같아서 해보다 가챠 폭망하면 접는식의 일반인 꽤 됨

평생 본인이 비틱할줄 알았던거지 ㅋㅋ

본인의 선택인거지 뭐 이해 안된다고 남이 왈가왈부할꺼 까진 없지않나 싶음

가챠겜 성능캐라도 다 모으려면 돈 어마어마하게 깨지는거 각오해야하는데
적당히 못먹는건 걍 포기하고 가는게 오래하는 길이지.

근데 ㅅㅂ 천장치는 이월되게 해주지 이 게임은 안해주니까 쌓인 천장 보면 꼬움지수가 너무 큼. 개 손해보는 느낌이라.

전에 하던 게임은 천장 쌓이면 그냥 쩝 그래 천장치 모았다 하고 큰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나도 잘 이해 안되긴 한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 거 아니겠노? 그 사람들도 아무생각 없을 수도 있음.  게임성 따지면서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딴게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 하는 인간들도 있는거고...

순간의 욕심을 포기못해서 지르고 후회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