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뽑을려고 체리노 눈물머금고 버리고 헤세드 어렵게 깨고

이번에 아즈사는 뭔가 뽑아야될거같아서 매번 기도하면서 뽑았다. 

다행히 수영복뽑을 총알은 남겨놓고 나와줘서 고맙다 아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