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를 방치하는 빡빡이 새끼를 욕하기 보다는


분노의 질주 주인공들도 따라하지 못할 운전 능력을 가진 운전수를 칭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한?루 1년 못하는데 사고 방식을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