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런 많은 추천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력전에서도 꿀통이 확정된 저에게 또다시 반성의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유무와 상관없이 여러분이 주신 반성의 기회를 다시 새기겠습니다.


(사실 저의 회심작은 키보토스 예술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