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끝내고 에덴조약에서 뒤질뻔하고 그것도 겨우겨우 수습해놨다 싶었더니 좆마트리아 새끼들이 또 지랄하고 그거까지 거친 으르신의 힘으로 어떻게 해결했을거 같고 그렇게 트리니티쪽 사건 다 해결 해놔서 한숨 돌리는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SRT에서 ㅈㄹ해서 가보니 생각보다 샬레가 박살날 수준의 존나 심각한 사건과 매일매일 미친 강간범들의 위협속에서도 하 시발 자살마렵다 같은 쓴소리하나 안하고  우리 학생들 쵝오 거리는거보면 이쯤되면 선생 모티브는 마구니가 낀 부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