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꼬맹인데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절미처럼 쫀득쫀득한 슈에린의 앙다일뷰에 육봉을 비집고 넣는 순간, 강렬하게 입구를 조여오며 퇴로를 봉쇄하고 사우나처럼 뜨거운 질내에서 올리브유같은 끈적한 애액이 계속해서 터져나와 자지에 들러붙으며 미끌미끌한 감촉으로 자지를 녹여버리고

구불구불한 지렁이 수천마리가 맥동하는 듯한 불끈거리는 질벽으로 숨쉴틈도주지않고 자지의 뿌리, 기둥, 귀두 부분까지 3단으로 강렬하게 조여오면 감히 빼낼 의지조차 꺾여버리게 되고

가장 민감한 귀두끝이 아가방 입구에 닿을때마다 날치알같은 자잘자잘한 돌기가 콕 콕 찔러오면서 사정을 더욱 촉진시키고

결국 1분도 버티지못하고 뜨겁게 달아오른 질내에 정액을 한가득 싸고나서 탈진해 드러누우면 그제야 상하이마냥 봉쇄했던 입구를 개방해 끈적하게 뒤섞인 정액과 애액이 자지에 들러붙은채 퐁 하고 빠져나오면

거부할수 없는 눈웃음과 함께 마치 뱀의 것 처럼 유연하고 농익은 혀로 청소펠라를 당하게 되면

그때되서야 몸만 작아졌을 뿐, 정신과 테크닉은 그대로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고 결국 다시 빳빳해진 자지가 2차 3차 n차로 착정당하는 프로세스를 두눈뜨고 지켜볼수밖에 없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