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대상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평범한 디자인으로 꾸미기 위해 일단 다 비웠는데 가구는 텅텅비었지 플레 트로피 하나 없는 비참함이 머릿속에 계속 돌고 돌아 브론즈 트로피 하나하나 세우면서 0.5주년동안의 본인의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면서 만든작품이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p.s 사실 제 회심작은 무츠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