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 하는 블붕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용하 음악회를열다 를 보자마자  비웃으면서 잠들었읍니다...


하지만 5시 넘어서 일어나고 보니 사실은 갓띵작 음악회엿는걸 몰랐읍니다...


울면서 퐁퐁 다시보기로 다시 보고있읍니다...


40분동안 울었읍니다... 제가 어리석은 블붕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