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으로 인구 떨어져가면서 서서히 망하는 형태 보이다가 나도 떠날줄 알았는데 5월엔 진짜 사고한번 없이 병크낸거 후속대처 깔끔히하고 기념일까지 완벽하게 챙겨주네



큰거 온다는거 솔직히 또 ^1200^일거 같아서 기대 ㅈ도 안했는데 이렇게 심금을 울릴줄은 전혀 몰랐음


앤드리스 카니발에서 ㅈ물싸고 Theme87에서 눈물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