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없는 눈이라는게 약간 그런거임

삶의 의욕을 다 잃어버려서 천천히 죽어가고있는데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만이 삶의 이유가 되는거지


이미 닳을대로 닳아버려서 웃는표정하나 짓기도 힘들어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싶어서 진짜 최대한으로 노력해서 웃어주는 그런 표정을 말한거임


진짜 상상만 해도 너무 좋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