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현재 상황이

갑자기 사막화 터짐 > 사막화 해결하려다 돈 다씀 > 돈없어서 사채씀 > 빌린돈 사막화 해결에 다 쳐박다보니까 이자갚을 돈도 없음 > 빚갚으려고 땅팜

이거 아님?

사막화 해결하려고 사채에 손댄거부터가 이해안되는데 심지어 사막화를 해결하기는 커녕 돈을 어디다 썼는지도 모름

그러다가 이자갚을돈도 없어서 학생회에서 땅을 판다는게 말이됨?

사막화 해결한다고 땅팔면 그게 ㅅㅂ 무슨 의미가있노


이건 학생회에 스파이가 분탕쳐서 이렇게된거라고밖엔 설명할수가 없다

한때 키보토스 최고의 학교였다던 아비도스가 그렇게 병신같은 판단을 할리가 없음 ㄹㅇ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아비도스 부수기 실행한거임

아비도스의 기술력을 부러워하던 밀레니엄이 학생회에 첩자보내서 분탕친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