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부터하던 유저도

퓨어 골드트로피도 존재하는마당에

못따라갈게 뭐가있음ㅋㅋㅋㅋ

어차피 진행계사서 현질해도

능지없으면 플래못따는데


무슨기준으로 늦은건지 이른건지를

질문하는건지


부계 수즈사(2월말)때 시작해서

코과금으로

이제 1.2만등까진 드가지는거보면

현질하고 전술적으로 다져지면

운좋게 플래딸수있다고는 보는데


그 트로피쪼가리 하나땜에

눈꼽만한보상 보고 총력전원툴 캐릭 다챙겨서 시작할필요도 없고


대항전도 진심으로 하기시작하면

등수로 얻는 수익보다

티켓갱신으로인한 지출이 더 커짐


따라서

대항전, 총력전 보단

이벤트지역을 저스펙으로 공략해서

한정적인 재화를 남들보다 수월하게 얻는게

이게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고능지라고 볼수있음


결국엔 총력전 접대캐릭유무가 이벤트 공략효율이 높긴하지만

이벤트에서 압도적인 접대를 받는건아닌지라

2.4만돌의 가치를 넘어서는건 아니기때문에

범용성높은캐릭만 챙겨서

재화를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늦은게 아니라고 대답할수있다.


어차피 스토리랑

메모리얼이 핵심컨덴츠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