瞬く間

[またたくま]

秋の夕焼け

[あきのゆうやけ]

夏なのに

[なつなのに]


눈깜짝할새

가을의 저녁노을

여름인데도



계절어인 가을의 저녁노을 秋の夕焼け은 쓸쓸한 심정, 짧은 시간을 나타내는데 주로 쓰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 이제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게 아쉬운 학생의 마음을 담아봤습니다.


모처럼이니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575에 맞춰서 읊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