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고추를 보지에 그러니까 여성기.


푹 담궈서 “아..이것이..육벽..”


자위를 처음배운 원숭이마냥 그저 본능에 충실하게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싶구나..


섹스.. 과연 그것은 실존하는것일까?


오랜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