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눈꼽만치 재화하고 크레딧 쌓아서 뭐하겠냐 싶지만

어느 순간 총력전 플레랑 오줌통 차이남

쌓인거 격차 따라잡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

매일 지겨운 일상이라도 꾸준히 걸어나가야 한다고 깨달음을 준다.



아 물론 어른의 카드를 쓰면 그딴거 필요없다. ㅋㅋ

부모 잘 만나야 되는 것까지 판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