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을 걸치는 패션은 밀레니엄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애초에 대부분의 캐릭터 컨셉에서 색깔이 강조되는 부위들은 컬러링에 맞춰서 묘사됨.


예를들어 유우카의 경우 총기나 외투에 파란색이 눈에 들어오고, 신발쪽에도 보면 똑같이 파란색이 있는게 보일거임.


미도리는 초록색, 모모이는 분홍색 이런 식으로 ㅇㅇ






노노미는 누가봐도 얘 퍼스널 컬러는 초록색이구나 라고 알 수 있음.


나머지는 흰색, 초록색, 검은색 정도?





근데 수상하게 4번이 써있는 신발에


또 여기서 수상하게 밀레니엄 스타일로 꾸며진 신발이고


또 여기서 수상하게 초록색이 아닌 파란색이다?




뭐 4번만 써있을 수도 있고, 그냥 밀레니엄 스타일에 컬러 파란색일 수도 있음.


근데 저 두가지가 모두 중복되고, 거기에 마침 C&C에 자리 비운 멤버가 4번이며, 그 4번 멤버가 가슴이 크고 머리카락이 길다?



이게 진짜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