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반년간 블루아카 켠게 열흘도 안되는거 같아서

조금 고민했는데 

이제 블루아카에 재미를 못느끼는거 같아

그래서

마지막 가는길

딱 맞춰둔 청휘석 알뜰하게 쓰고간다.

그동안 즐거웠음 ㅋㅋ

블루아카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