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일당이 털어간 돈은 거의 1~2억엔쯤

10억에서 20억원 사이다

그런데 일당이 버린걸 흥신소에서 가방 줍고
그걸 시바세키 사장에게 줌

근데 포장마차로 다시 오픈했다?

10억에서 20억원 사이 정도 되는 돈으로?

그럼 개인 주머니에 얼마나 챙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