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에서 남학생 과외해주는 여대생이 이번 시험 잘 보면 하고싶는거 하게 해주겠다거나, 가슴 만지게 해주겠다거나 그런 클리셰 있잖음



반대로 코하루한테 센세가 하고싶은거 하나 들어준다고 했더니


코하루는 시험 잘보면 섹스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지 자지 거리면서 밤새 공부하다가 감기 걸려서 침대에 눕게 되고


병문안 보러 온 센세가 대주는 그런 과외물 정식 클리셰 망가 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