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지는거 보고싶지 않냐

같이 라이딩하게 체력좀 기르라고 실내 자전거 운동기계 갖다둔 시로코

배달만 시켜먹지 말고 음식 해먹으라고 자신이 요리 배울때 쓰던 조리세트 선물한 후우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현관문 도어락에 사통장치를 부착해서 반동제어기능을 추가했어" 라고 말하는 히비키

센세 집이 자기 집이랑 멀다고 쿠팡에서 사료랑 그릇 사서 놔두는 카요코

누군가에게서 압수한 19금 동인지와 딜도로 가득찬 수납장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