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발견한건데
일본의 경품 표시법에 의하면, 한정 출시하는 캐릭터는 "추후 복각 가능성 있음"을 명시하지 않을 경우 복각이 불가능하다고 함

실제로 미쿠, 와카모는 복각 가능성에 대해 명시되지 않았음


바네루 바카린/ 수히나 수오리 등의 일반 한정캐릭에는 맨 밑에 "이벤트 한정 픽업 모집은 추후 복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써있는 반면


미쿠, 와카모에는 그러한 표기가 없음

숙달 증서로 구매하면 나중에 뽑을 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면
"기간한정 픽업 대상 학생은 신명 문자 교환을 통한 입수가 불가능" 이라고 써있음


결론: 페스캐는 무조건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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