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마다 차이 크다고 말만 들었지 걍 복날 되면 근처 식당 가서 대충 먹었었는데 저번 복날에 강화도에서 제대로 된 보신탕 먹어봤더니 걍 천지차이임 ㄹㅇ

그래서 26일 중복에 차 타고 갈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