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식작가들 부스 줄서면서 기다리다가 운영측 판매 중단 선언으로 쫓겨난뒤 다른 부스쪽 돌아봤음.


대부분 부스 블아쪽 굿즈는 매진이어서 현금 몇십만원 가져간것중 거의 쓰지도 못하고 옴.


굳은 돈으로 되팔이들 지갑 채워주느니 마찬가지로 고생했던 작가님한테 소매넣기 했음.


부스 끝난후인데도 피곤하셨는지 6시에 보낸 디엠 4시간 넘어서 보시드라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