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라도 사려는 새끼가 있으니까 계속 꼬이는거임 ㄹㅇ


못사서 아깝고 짜증나는건 이해함. 토요일에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저러면 되팔렘들이 수요가 있는걸 확인하고, 무작정 사들이고 정작 진짜 사고싶은 사람은 못사는 악순환이 계속되는거임


결론) 저건 파는새끼나 사는새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