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0.n초 단위로 뭘 하라고 하면

어우 시발 씹정공도 아니고 저걸 어케하노 하면서 한무리트해서 겨우 했는데

요즘에는

이정도면 할만한데? 이러고 있음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 비해 나노컨 숙련도가 많이 올라간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