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 이렇게 다 구해놓고 막판에 방임해버리면..


스쿼드가 피도눈물도 없는 ㄹㅇ 하드보일드 흥신소 개업해버려요?


같은 희망찬 엔딩을 내놨는데 막상 미리접한 사오리 메모리얼은 여전히 씹호구 야가다 죠씨고...


뭐지? 이게 그 시민권 파워, 불법 체류자의 현실반영 뭐 그런건가?


뭔가 선생이 주도해서 스케반 4명 추가시킨듯한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