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월 픽업 천장박은걸로 3연속 천장째고 청휘석 남은거 없어서 현타 씨게 와서 삭제했는데 하루동안 생각하니까 이만한 겜 없다고 생각들어서 다시 깔아버림... 


솔직히 온도카 걸렀으면 됐는데 애정캐라 차마 그러진 못하고 뽑을때 천장박고도 행복했는데

정츠키 천장박으니까 현타 팍 왔음 시발

그래서 게임 지우고 하루동안 딴겜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이만한겜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오늘 다시 깔았음 ㅋㅋ


와카모 픽업은 그냥 못참은 내 잘못이다고 생각하고 걸러야할듯

어차피 게임에 쓸 돈도 여유가 없고 천천히 해야지


요약: 블붕이 대가리 봉합했다가 하루만에 다시 깨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