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노그 1장 하고 바로 에덴 4장 나와서 유기되더니


가난 속성도 가짜 가난으로 폄하당하고 


심지어 이번에 새로 나온 사오리는 자유로워지자마자 야가다 조씨 되면서 


일도 안 하고 공공시설 점거하고 폐기나 축내는 "해줘"토끼단으로 불리고 있는데다가


결국 얘네 스토리가 방위실의 샬수완박 음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지라


키보토스 멸망각도 나왔던 에덴보다는 스케일도 떨어지고 


도넛 만들어준 얘도 용서해줘서 방위실장이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용서해줄 거란 생각에 긴장감도 떨어져버림.


물론 스토리보고 뇌수 흘릴 준비는 되있음.


근데 이래놓고 겜창부 2장 나오면 재밌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