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가 사오리와 아리우스를 용서하는 장면...

그렇게 싫어하는 아리우스를, 서로의 고통을 깨닫고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미카쟝...

저 장면이랑 이 노래가 이틀 째 머리속을 맴돌아

-Kirie Eleison

-Kirie Ele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