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불끄고 뒤도니까 누나가 옷을 벗고있더라.


셔츠만 벗고 브라는 안벗은 상태에서 후크만 풀어서 엎드려 눕더니


초 잡고 천천히 떨어트려봐 라고 하더라.


아래는 집에서 입는 짧은 돌핀팬츠 같은 반바지, 엎드려있으니까 위는 다벗은 새하얀 등짝


진짜 자지가 아플정도로 풀발기가 되어있엇음. 아마 누나도 알고 있엇을거임





한번에 촛농 많이 떨어트리면 많이 뜨거우니까 한방울씩 천천히 떨어트리라고 하길래 손 벌벌 떨면서 짤처럼 등에 조금씩 떨어트렷음

근데 시각적으로도 지금 존나 야해서 풀발기 상태인데 촛농 떨어트릴때마다 누나가 낮은 신음으로


'아....아...' 라고 하는거야


진짜 더참으면 자지 폭팔할것 같아서 초 내려놓고 누나 돌려서 상체 일으켜세운다음 키스부터 박아버림


다행히 거부당하진 않고 그대로 젖 주무르면서 섹스로 돌입함


싸도싸도 안죽어서 한 3번은 한듯


그렇게 조지고 나는 어느순간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다음날 누나가 씻고 나와서 깨운다음 라면먹이고 집에보냄


나는 이걸 원나잇으로 할지 파트너로 할지 사겨야 하나 존나 고민하다가


파트너로 지내자는 누나말에 알겠다고 하고 몇번씩 서울 올라가서 섹스 하고 내려옴


그러다가 나는 사회 초년생에 장거리라 매번 없는 돈 짜내서 올라가기 힘들고


누나도 자주 못보니까 연락만 이어지다가 어느순간 연락하기 애매해지고 연락 끊김.


알몸사진이나 가슴사진 같은것도 자주 카톡으로 받았는데 그건 몇년지난 아직까지 폰에 저장되어있음


이걸로 썰은 끝 노잼썰 읽어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