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모션데스크에 오나홀 달아서 전동딸 친다거나 

선풍기 날개 떼고 오나홀 달아서 자극 준다거나 같은 생각


근데 오나홀 사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것 같아서 사지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