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키보토스 학생도 강간하시고 이부키도 꾸준히 따먹던 블붕이... 같이 블챈 갔다가 18탭에서 슌보지 발견함...




나팔거린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빨아들여서 보지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자궁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슌보지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