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고는 말 못하는데
온갖 인간 군상을 못해도 한 번정도는 볼 수 있는 곳에서 봤다고만 함.
근데 대체 그걸 하고 왜 밖에 싸돌아다니는거야?
대체 왜?
뇌정지 와서 '뭐지 이 조팡매는?'하고 있는데 씩 웃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설마 뭐 시벌 지가 여장한걸 안 들킨 것 같아서 그런건가?
여기는 성 주체성 장애나 성 선호 장애 판정이나 치료 혹은 감호가 가능한 그런 시설 아닌데;
거울이나 좀 보고 다닐 것이지.
시신경이 충격이 크니까 뇌랑 미각을 자극할 수 있는 커피를 마셔야겠다.
후기는
"여장이 정 하고싶거든 집에서 하던가 자르고 법원 갔다와서 하도록." 이 목에서 머물렀다고만 해둠.
그래 박격포도 폭죽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