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쯤부터 갑자기 처음 보는 젊은 애가 카운터에 있고 버거도 소스 틀리고 토마토 빠지고 지랄났길래 새로 온 알바인가 했더니 오늘까지 원래 사장님 한번도 안 보이네 좆됐다


다른 잘하는 지점 걸어서 한시간은 걸리는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