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과 이북희가 떡을 쳤다는 것을 알고

그간 존경하던 선생이 개씹혐오스러운 페도새끼라는 데 분노해 머리통을 날려버리기 위해 티거를 몰고 달려가지만

사실 이북희에게 제압당해 강간당하고 있던 센세를 보고 뇌정지가 왔다가

잠깐 이북희가 강간할 수 있으면 내가 강간하는 건 껌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이북희를 쫓아낸 뒤 자기가 옷벗고 냅다 달려드는 이로하


같은 거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