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하는거 보면 자식들 좀 진작 잘하지 하면서 그냥 그땐 그랬지하면서 추억이 된거같아

인게임도 배너도 이젠 정신 차리고 잘하는거 같고

 카겜보면 용하는 선녀를 넘어서 옥황상제여

쉬불 어제 말딸하는 친구 놀렸더니 그러면 ㅇㅅㅇ 너네 게임 디렉터로 간다길래 상상만으로 식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