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히나가 최애캐라 히나한테만 선물 막 퍼주고 카페 부르고 그런건 맞는데...

진짜 로리고 패도고를 다 떠나서
저 툭 치면 부러질것 같은 몸으로 저렇게 일하는거 보니까 안스럽다는 생각 밖에 안듬...

저 팔 두께의 두배는 되는 나도 블아하면서 놀고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