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배분을 잘못했나!?

찹쌀 다 털고 오코노미야키 백귀야행 BD 싹 사니까 벌써 10000포 다 차긴 했던데 음 
오코노미야키는 마저 다 털어야 되는 게 아니었나... 휴

치세는 전2 이제 갓 찍은 거긴 함 ㅋㅋ; 160개 정도는 더 캐야 하는 듯
막상 최근 페로로 때 치세 쓴 적은 없긴 한데...

노랑책은 700개 정도 남긴 했는데 존나 모자라겟지? 전3 딱히 노리고 있다기보단 쓸만하다는 애들은 조각 계속 캔 거에 가깝긴 함 근데 치세는 1배럭이라서 피나보다 훨 모자람 전2 갓 찍었음 (피나는 30개쯤 남아서 그냥 하드 3배 때 BD도 캘 겸 같이 캐면 되지 않을까 하는 중)

나도 그렇지 않나 싶어서 물어보는 거긴 한데 다들 딱 만포컷하고 상점은 더 손 안 대는 게 대세 같길래 물어봤엉

어케 했노... 찹쌀 풀매수 > 오코노미야키 풀매수 > 나머지 이 순서 아니었나 난 오코노미야키에서 이미 만포 컷 돼버렷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