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들으면 코르셋이네 뭐네 지랄할 발작버튼이겠지만

일단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선언인데

이게 왜 시대착오적인 소리처럼 인식되나 모르겠네

남자야 회사다니면 솔직히 가족 챙기기 힘드니까

여자가 전업을 하면서 남자 컨디션 유지하고 애들 돌보는 일을 하겠다는 건데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독박육아 지랄하는 년들 아닌바에야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여성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