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뉴비감상문

대책위원회편도 재밌었는데 이번편도 재밌었음 아비도스때 흥신소랑 선도부도 흥미로웠지만 엔지니어부나 베리타스,C&C 각자 매력있게 잘나와서 등장인물 많은데도
기억에 잘 남았음. 개인적으로 외부놈들이랑 싸우는 1편보다 학생들끼리 우당탕탕하는 느낌이라 편하게 안끊고 20장까지 재밌게 본것같음 뭔가 마지막에 의미심장하게
끝내놓고 대책위원회처럼 투비컨티뉴 안나와서 조금 실망했음

아리스랑 겜돌이자매들 스토리 또 보고 싶다!

다음편은 에덴조약인데 진지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