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세인 깨려고 모의전으로 시로 통과 하는데만 3시간 이상 날리고


쿠로 무적 자리 찾는다고 1시간 넘게 연습했고


실전에서는 시간 초과 2분전에 온몸을 비틀면서 간신히 클리어했다 


오랜만에 프리코네 냐루 성치카 택틱에서 맛 봤던 지옥이 생각나내


오늘은 15분 만에 인세인 클리어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ㅈ같은 쥐새ㄲ


오늘은 치비키 보고 힐링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