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전 청계천에서 존나 넘어진 채로 흙밭에서 구르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어린애 한명이 나왔음

병신같이 웃어보이다가 갑자기 위에서 승합차 소리가 나더니 위에서 김용하가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내려옴 그리고 나는 존나 놀래서 절부터 하고봤음

시발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