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암약에 힘입은 불합리한 게등위의 침략에


용하제국은 당장 방어해도 차후 게등위의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보복공격이 계속될것을 두려워해 저항을포기하고 순순히 항복하되. 자국민들을 생각해서 피해를 줄여보고자 차선책을 마련함.그리고 이것을 국민들에 공표.


그랬는데,  용하제국 키토보스 국민들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각지에서 포기하지않고 게등위를 상대로 레지스탕스 결사항전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