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물러설수 없어서 참여했음

블아는 애저녁에 접긴했는데 게임이 싫어서 접은게 아니라 하는게 많아서 줄인거라 아직 좋은 감정임

근데 아직도 ㅈ같은 새끼들 땜시 홍역을 앓고 있다니 나라도 도우려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