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겜은 안하지만 민원 한번 넣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나랑 별로 상관 없을 줄 알고 구경만 했었는데

해연갤 한번 들어가 보니까 진짜로 페미는 답이 없다는 걸 느꼈다

시발 남자보고 다 재기하라고 하는 거에서 진짜 답이 없음을 느꼈다

남자보고 다 죽어라 씨를 말리고 싶다 이런 글 쓰는 새끼들이 진짜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페미는 이제 답이 없는 족속들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너무 길었다

우리 겜은 이미 죽었지만 블아는 이번에 살아 남아서 꽃길 걸었음 한다

그리고 나는 앙스타는 동생이 해서 지금 당장은 때리지 못하겠지만은 해연갤 페미새끼들은 꼭 쓴맛 한번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대신 해연갤 때렸다


비록 민원 2개지만 내 화력이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충분하다

그럼 난 이만 자러 갈꺼니까 블붕이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