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확인해보려고 지웠음.
확인해보니 아예 신청을 다시 넣은 경우네. 재검토라기 보단 아예 새로 분류등급을 받아서 낮아진거라고 보면됨.
게등위쪽에서 올리고 내리고 할 권한은 없음. 신청이 들어오면 그거에 따라 분류하는거고,
이번건도 왜 "권고"의 형태냐면 지들이 내리거나 올리거나 할 권한은 없기 떄문임. 그래서 맨날 넥슨한테 책임돌리는거고.
피곤해지니까 그런거겠지.
첨언하자면 모바일게임은 자체분류사업자라고 해서 게등위가 아니라, 플랫폼(구글,애플)등에 자체분류신고를 받는 경우라서,
이번 민원을 통해 게등위가 "처음으로" 확인해본거고, 그거에 따라 권고조치를 한거임. 분류결정 검색해보면 블아 안나올껄?
올리거나 내리거나 한 사례가 없다는건 지들 권고 사항이 바뀐적이 없다는 의미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