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수천개 단위로 쳐맞고도 정신 못차리고 장관이 와도 못 돌려준다, 취소라는게 규정에 없다 이딴 소리만 하는거 보면

저새끼들 전략은 어케든 우리가 지칠 때 까지 그냥 알박고 버티려는 심보인건 다들 알았을 꺼임.


최악의 경우 지금 꽃힌 민원 수천개를 전부 "규정상 한번 통보한건 못돌림 ㅋㅋㅈㅅ!!" 하고 끝낼 수도 있는게 이 애미없는새끼들임.

이새기들 전적 보면 가능성 충분함. 무려 정보 공개 청구도 ㅎㅎ 비밀엄수 해야댐 !! 하면서 씹은게 저새끼들 배짱임


그러니 이 이상 "우리 블루아카이브 돌려주세요" 하는 단순한 민원은 의미가 없어질 지도 모름.


이젠 저런 단순 변명이 안통하게 아픈곳을 존나 후벼파야함.

엇갈리는 기사 인터뷰 내용들,

엇갈리는 녹취록들,

행정 규칙상 남겨야하는 회의록 등이 왜 없는지,

걸릴 건덕지가 훨씬 많은 두창즈 등 여성향 겜은 그동안 왜 봐준 것인지,

위 두 건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및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 요구

비트코인 채굴 횡령 감사원에 찌르기 

곧 다가올 국정감사 시즌과 환상의 콜라보


등등등 체계적으로 아픈곳을 존나 후벼서 저 조직 밥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거나 모가지가 날아가면 

저 당당하던 태도도 굽신굽신으로 바뀌고 자연스래 우리 주장도 더 잘 먹힐 수 밖에 없음.

더 좋은건 아예 저 적폐집단 싹 물갈이거나 혜체수순을 밟는거지만.


그와 동시에 마찬가지로 아프게 박힐 수 밖에 없는 해연갤 사이버수사대, 국제 아동포르노 수사기관에 찌르기 등등도 잊지말고,


몽둥이 몇대보다 잘 놓은 칼빵 하나가 더 치명상임


블붕이들 노력이 혹시나 헛될까봐 겁나서 추하게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