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우리가 변태적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싸운다 말한다

누군가는 반항심이라 말한다

누군가는 지령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심지어 우리가 여성들을 향한 폭력에 굶주려 그렇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