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관위가 잡초 같이 살아남아서


현 상황유지한채 더 버틴다면 앞으로는 권력의


보복성으로 블루아카 뿐만 아니라 다른게임엔


더 좆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대놓고 지랄할거임


결국 이 전쟁도 뿌리는 젠더 권력 쟁탈전인데


현재 게관위를 구조적으로 개박살내서 


환골탈태 시키던가 아예 사지절단 내버리는거 아니면


너네가 원하는 원상복구는 힘들거라 본다


그만하자노 하면서 그만하는거 봤노?


그 후로 더 지랄해서 느그나라가 이 모양이 된거임


적당히 넉아웃 시켜서 기절시킨 정도로 만족하는거라면


아직도 대가리속이 꽃밭인것


느그나라에서 젠더 권력이 범주에 포함된 전쟁은


한쪽이 깔끔하게 개작살이나야 진짜 끝이 남


즉 쟤들이 말하는 19세 논지에 놀아나서 이런 씨알도 안먹히는


병신같은 논점에 놀아나지 말고


너네도 적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야 함


개소리는 개소리로 무시하며 내가 맞으면 더 아픈곳을


찔러서 피를나게 한다는 마음가짐을 먹고


그저 적의 발언에 대응하는 자세는 버려라


무조건 쌔게 패는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맞으면 더 쌘 논란거리를 이슈화 시켜서 패라


구체적으로 우린 억울하다의 포지션이 아닌


최대한 많은 숫자에게 저새끼들 순 좆같은 새끼들이네


라는 공감을 얻고 그런 핵심적이고 치명적인 논지만


양지에서 언급화 상대방한테 급소를 늘리는


식의 전투를 지향해야한다


 한마디로 게임에서 크리율 높이는 개념이다


그러니 문어야스 억울하다 ㅇㅈㄹ 말고


최대한 "정상인"기준으로


요새 상식이 많이 파괴됐다지만


누가봐도 저새끼가 잘못했네 라는 소리가 나오는


떡밥을 굴리고 그걸 여론전에 무기로 사용해야


너네가 원하는 블루아카 원상복구의 확률이 늘어나는거다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끝낼거면 아무런 의미없다


적의를 드러낸 대상은 적으로 인식하고 죽여라


가로막은 적을 죽여야만 활로가 열린다


반항도 못하게 병신을 만들던가


기억해라 요즘 세상은 겉으로 드러난 피해자가 정의다


최대한 피해자 입장으로 받은 피해를 강조하고


적을 개새끼로 만들어라


여론전에 기본이다


건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