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정권이 지지율이 급락 한거 위기 의식 느끼는지 여가부 폐지한다는 뉴스 기사가 tv에 심심치 않게 나옴(이건 페미 전쟁에 참전해서 남성 젊은 유권자 표 먹겠다는 심산임)

그러니 그 페미 문제에 이번 사건 끼워 넣어서 기업 매출건과 같이  심각성을 공유 함으로써 '표를 원하면 지금 우리에게 그걸 증명해 봐라'라는 식으로 판을 짜면됨 이미 판이 좋게 만들어 졌다니깐?

여가부 폐지론으로 저쪽은 시위중이라고 이거까지 포함 시키면 페미들 세력은 결집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정치권 관심도도 커져서 언론에 나오고 ㅈㄹ난 순간 부터 이쪽도 세력이 커지기 시작할 테니 굉장히 좋은 판임 승부수 던져야 하는게 흠이다만...